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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4월28일 05:53 ( 금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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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바다

민챙이 : 우리나라 갯벌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표층 퇴적물식자이다.
신생 퇴적물이나 살아 있는 미생물이 풍부한 저표 퇴적물을 먹는데 적합한 섭식을 한다.

조수가 밀려 나간 뒤 얼마동안은 갯벌의 표면에서 먹이를 취하지만 지표가 건조해지면 모래 또는 갯벌 속으로 잠입하여 버린다.

또한
망둥어 낚시때 긴요하게 먹이감으로 사용된다. 

 

농게 : 십각목(Decapoda) 달랑게과(Ocypodidae)에 딸린 게의하나. 펄갯벌의 조간대 상부에 많으면 수컷의 집게 다리가운데 어느 하나는 매우 크고 붉은 색을 띤다./
영흥도에서는 농발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밤게 : 담갈색을 띠는 원형의 딱딱한 등짝지를 가지며, 표면에는 과립이 산재한다. 5,6월경이 되면 조수가 빠진 뒤에 짝짓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잡히면 죽은 흉내를 내며 움직이지 않는다. 보통의 게는 옆으로 기는데 이 종류는 앞뒤로 기어가며 몸의 뒷부분 부터 모레 속으로 잠입한다. 모래펄갯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게이다. 5,6월경이면 짝짓기가 한창인 밤게를 볼 수 있다.

 

쏙: 겉모양은 갯가재와 비슷하나 오히려 집게류에 더 가깝다. 모래 갯벌에 Y자 모양의 깊은 구멍을 파고 살며 부유물질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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