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대청도, 북도면을 제외하고는 영종-용유도가 다른곳으로 이관을 시작하여 대부도가 안산으로 가기까지로 하여 영흥도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옹진군지역의 땅은 매우 좁다. 그러고서 옹진군의 존치기반이 약해서야......
대부도가 옹진군으로 돌아가는데는 여의치가 않으면 자월도-영흥도-선재도의 땅을 대대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옹진군의 인구를 늘려 기반을 자리 잡으려면 할수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아래와 같은 글이다.
1. 선재도의 땅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선재도 북서부 ~ 축도~선재대교 부근을 연결하는 둑길을 선설하여 땅을 넓힌다.)
2. 영흥도는 이렇게 확장시킨다.(간척할시 둑길을 건설할때)
상부둑길건설 : 영흥도~자월도 중부
하부둑길건설 : 2개안중 1개안으로 선택 (최소안)영흥도~섬업벌~자월도, (최대간척안) 영흥도~섬업벌의 남쪽 섬~자월도
→ 영흥군의 존치력 강화할려면 최대 간척안을 건택하는 것이 나을듯 싶다. 그래서 영흥도~섬업벌의 남쪽 섬~자월도로 연결하는 안이 최고다.
영흥도 선재도 방향 동쪽으로 땅을 넓힐때 영흥대교의 폭만큼을 남기고 섬을 넓힌다.
또한, 간척을 할때 영흥도~섬업벌~자월도간 2차선 둑길을 건설하여 자월도에도 육상교통 햬택을 입게 한다.
3. 문갑도, 대이작도-소이작도(한개의 섬으로 합쳐 이작도로 통합),승봉도-사승봉도-금도(승봉도로 합침.), 덕적도-소야도(덕적도로 합친다.)지역도 약간이나마 땅을 넓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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