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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총선후보, 섬 공략 전략 고심

날짜

2004.04.08

조회수

29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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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섬으로만 이뤄진 옹진군 지역의 선거운동 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다.

옹진군 유권자는 인천 중구(6만6천553명)와 동구(6만3천511명)에 한참 못
미치는 1만1천415명으로 중.동.옹진군 선거구 전체 14만1천479명의 8%에
불과하다.

게다가 무턱대고 섬에 들어갔다가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상
황이라면 전체 선거운동에 치명적인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후보
들은 쉽사리 섬으로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옹진군은 섬지역 특성상 투표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다는 점과
개표당일 개표장에 투표함이 가장 늦게 도착해 박빙의 승부에서는 섬 지역
민심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다는 점 때문에 섬 지역 선거운동을 포기할
수도 없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후보들은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섬
공략 전략을 짜내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각 후보 캠프마다 공통적인 부분은 인천에서 뱃길로 4시간이나 걸리는 백령
도와연평도 등 서해 5도는 선거운동 지역에서 제외하고 영흥도, 덕적도 등
비교적 가까운 섬들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벌인다는 점이다.

한나라당 서상섭 후보는 연륙교로 육지와 연결된 영흥도에서 1차례 선거운
동을벌이고 나머지 섬들은 부인과 선거운동원으로 하여금 선거운동을 벌이
도록 한다는계획이다.

민주당 원미정 후보는 8일 영흥도를 방문한데 이어 기상이 좋은 날을 골라
앞으로 1차례 뱃길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덕적도를 방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한광원 후보는 예비 후보자 때 백령도와 연평도 등을 돌며 얼굴
을알린데 이어 선거운동기간에는 덕적도에서 1차례 선거운동을 벌일 계획
이다.

자민련 이수일 후보는 1박2일 일정으로 백령도 방문을 계획하고 있지만 기
상에따라 취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으며 민주노동당 한광원 후보는 부인
과 당원들이영흥도와 덕적도를 1차례씩 방문, 표밭을 다진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무소속 이세영 후보는 현재 옹진군 방문 계획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옹진군
에서활동할 수 있는 선거사무원 20명 가량을 최대한 활용해 선거운동에 나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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