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지역은 읍1개도 없는 지역인만큼 소도읍육성사업을 유치가 어려운 관계로 권역 인천광역시 차원의 자체 소도읍육성사업을 실시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연구하게 된것이다.
08년에 충남 서산시가 대산에 소도읍육성사업을 신청했다 3번언거푸 탈락되자 충남도지사가 3년간 1년에 도비 45억원정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다.
권역별로 백령-연평권, 영흥면권, 덕적면권으로 해서 영흥도와 덕적면, 백령면에 각각 5년간 1년에 광역시비 40~60억원정도 지원하여 면개발사업을 펼칠 필요가 있어 농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마을 거점면 종합개발사업과는 절대적으로 엄연히 별개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을것으로 보고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
옹진군으로서는 영종-용유도, 대부도를 각각 인천중구와 안산에 편입되어 군(郡)세가 너무 줄어들어 인구가 2만명도 안되고 관내지역에 군청이 이전되지 못하여 읍승격예외조항 혜택을 입지 못한것에 안쓰러운 생각에 서산 대산읍 소식을 통해 연구하게 됨에 따라 옹진군은 이글을 보면서 읍이 1개도 없는 약점에 대한 보완을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할 자신이 없으면 아예 관내로 군청과 옹진군 관련 공공기관들을 관내로 이전시켜 읍승격예외조항을 통해 군청소재지의 면을 읍으로 승격시켜 소도읍 유치하든가?
돈없고 인구가 없는 옹진군으로서는 최대한 수단방법 가릴수 없는 현실인 만큼 소도읍 육성사업에 버금가는 정책을 펼쳐 잘사는 옹진군이 되길 기대한다.
Copyright
(C)2000~2010 Youngheungdo.com co., Ltd. All rightes reserved Contact
영흥도 포탈 사이트 2000.07.01이후 번째 방문자입니다. 홈페이지제작문의 : 010-2765-9300
위의 자료들은 저작권법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자료 인용시 꼭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