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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오상훈

제  목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맛집

첨  부

 

올여름 첫번째 휴가는 동해안에서 보냈고, 두번째 휴가는 꼬마들을 위해서 서해안으로

정했다.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영흥도를 알게되었고, 소사나무 군

락지로 유명하고 가족동반 야영 및 캠핑을 할 수 있는 십리포해수욕장이 우리 가족의 두

번째 휴가지로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서해안으로 출발하였다.

원주에서 출발하여 월곳 IC까지는 무탈하게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었으나, 월곳IC에서

부터는 거북이 운행을 하면서 역시 서해안이 수도권의 많은 사람들로 부터 가족 나들이

코스로 사랑을 받는다는 걸 실감 할 수 있었다.

말로만 듣던 시화 방조제를 지나면서 우측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는 갯벌을 보고 우리 가

족은 모두 탄성을 질렀고, 국내최초 세계최대의 조력 발전소 현장을 보면서 다시 한번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대부도를 지나 영흥도를 가는 길에 많은 포도농장을 보면서 섬에서도 과수 재배를 한다

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질 뿐이었다.

영흥도를 들어가기전 영흥대교는 흡사 서해대교를 보는듯 하였고 아기자기한 다리의 모

습이 아직도 뇌리를 스친다.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도착한 가족은 간조가 되어 물이 빠진 바다를 보고 신기할

따름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갯벌에서 무얼 채취하는지도 궁금했으나,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차가 밀려 점심시간을 놓쳐 버리는 바람에 계속 울어대는 배꼽시계의 성화를

이기지 못하고 가져간 목살과 식은 밥으로 빽빽이 들어선 소사나무 아래에서 주린배를

채우며 담소를 나누었다.

저녁 메뉴로는 서해안의 특산물인 생선회가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궁리하던중에 매표소 앞쪽 ???? 사장님에게 음식점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모심이라는

횟집을 소개시켜 주셨다. 현지인이 소개한 음식점이니 맛과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거

라는 기대감으로 모심(음식점)을 찾아갔다.

젊으신 사장님의 밝은 미소가 초입부터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으며, 친절한 서빙에 다시

한번 감사했다.

저녁 메뉴로 막회(모듬회 종류)와 칼국수, 매운탕을 주문하였다. 생선회도 푸짐하였고

매운탕도 맛났으며, 그 중 아직도 생각나는 음식은 미역을 넣어 반죽한 칼국수였다.

푸짐한 해산물(조개)과 무지막지^^한 칼국수 양에 우리가족은 모두 놀라고 말았다.

회를 먹은 후 매운탕을 조금먹다가 칼국수를 먹기 시작하다 보니 매운탕은 그냥 남고

말았고, 푸짐한 칼국수는 조금씩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미역을 넣어 반죽한 칼국수

다 보니 밀가루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고, 많은 해산물을 넣어 국물을 우리다 보니 조미

료가 거의 첨가되지 않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다. 먹다 남은 매운탕은 냄비에 담

아 와서 다음날 아침 메뉴가 되었고, 얼큰한 매운탕의 맛이 아직도 입가를 맴도는 듯

하다.

다시 하루가 지난 저녁 우리가족은 텐트랑 짐을 정리하고 영흥도의 맛집인 모심에서 저

녁을 먹고 처가집인 서울로 향하기로 하고 다시금 찾은 모심에서 전날 맛나게 먹었던 해

물 칼국수를 주문하여 시원한 해물국물과 쫄깃한 칼국수 면발에 빠져들어 버렸다.

▣ 맛난 회와 매운탕 해물칼국수를 만들어주신 어른사장님과 젊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

다. (어른사장님은 친정어머니시고 젊은 사장님은 따님이시다.)

서해안으로 나들이 계획이나 휴가 계획이 있으시다면 영흥도의 모심에서 꼭 맛난 해

물 칼국수를 드셔보세요...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겁니다.

011-739-9877 / 011-738-9870 / 032-886-8959(모심)

모심은 한자어로 어머니마음입니다..그래서 더욱 편하고 맛나게 먹었나 봅니다.

▣ 이로서 우리가족의 두번째 휴가와 맛집 여행을 마치겠습니다


2006.08.16 AM 09:53:26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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