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꿈같은 여정이 이어질 때 또 한편의 행복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다와 들녁은 자연을 닮고 싶은 사람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그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영흥도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더불어 바다와 들녁에서 당신의 삶에 가치를 빛나게 하는 특별한 배려와 만나보세요.

"고급민박으로 PENSION 개념도입민박"을 도입한 "바다와 들녁"은 장경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며, 깨끗한 내실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야외(옥상) 코너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연인끼리 행복한 시간을 추억에 담을 수 있습니다.

영흥도 북쪽에 위치한 이곳.. 장경리 해변은 왕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특이한 지역으로 야간에는 수평선 넘어 인천의 불빛과 어우러진 외항선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 된다.
특히, 해수욕장 후면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사봉과 바다와 들녁에서 바라본 바라본 장경리 해수욕장

진여바지락잡이

 장경리에서 십리포방면으로 차를 타고 10여분을 달리면 진여라는 개펄이 펼쳐지는 곳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곳에서 바지락 등을 잡으며 즐거움을 만들 수 있다